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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모습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.
그러나 살아 있다면 거부할 수 없는 모습이 아닐까?
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앞에서...
우리네 할머니 또는 어머니...
그리고 얼마후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...
이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는 그날을 위해
오늘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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